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추천 제안 서비스 자소서 4번 항목
    미소짓는 항공/면접 팁 2016.08.19 08:28


    안녕하세요 미소짓는스튜어드 맹고브로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자소서 4번 항목 아시아나 항공에 제안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 다들 만드셨나요?



    다들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서 힌트를 조금 드릴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2 정도 소요됩니다.


    읽으면 도움되는 분 : 


    1) 아시아나항공 자소서 쓰시는 승무원 지망생

    2) 타 항공사에 서비스 제안, 추천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3) 자신만의 우리 항공사 발전 방안 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우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거의 모든 항공사들의 서비스는 비슷비슷합니다. 


    완전 똑같은 서비스가 아니라 비슷비슷한 서비스는 " 이건 우리회사 서비스야 " 라고 시비를 걸 수 없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성공을 하게되면 다른 회사에서도 그것을 따라하게 됩니다.



    *<참고로 승무원 직업 희망하신다면...>

    제가 페이스채팅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아시아나항공에 합격하고 싶은 친구들

    2) 승무원이 되괴 싶지만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친구

    3) 항공사면접 통과를 위한 영어 고민인 친구

    4) 스튜어드가 되고 싶은 친구

    5)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승무원 하고픈 분들

    6) 승무원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http://goo.gl/CTQJeE 을 클릭해주세요




    자 그러면 제가 오늘 비슷비슷하면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별난 서비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비행기 타면 애기들이 참 많죠?


    그러면 가끔씩 엄마들이 애기 보느라고 힘들어 하잖아요? 아빠들이 애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것 많이 보셨죠?


    그리고 한 몇년전에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이 우는 아이를 16시간의 미국비행때 달래줬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도 나는것 같네요.


    애기 있는 집은 다 아실거에요 얼마나 애기 보기가 힘이든지


    그런데


    전 세계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애기 아빠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많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바로 

    에티하드 항공의 flying nanny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항공사 중에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왠만한 저비용 항공사를 제외하곤 다 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도 기내에서 유아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어메너티가 없을 뿐이지 보딩할때 어린이을 프리미엄 승객들과 같이 태우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하고는 있습니다.


    자 그런데 왜 제가 에티하드의 플라잉 내니 서비스를 이야기 하느냐?

    하면 바로

    이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징 때문입니다.



    여기 부터가 핵심입니다

    <에티하드 항공의 플라잉 내니 서비스>


    일반적으로 모든 항공사에서는 유아를 대상을 단순히 물리적 증거를 제시한다 ( 눈에 보이는 것을 제공한다는 얘기입니다 )  애기 물병, 장난감, 어린이 밀 

    이런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비행중에 전문적으로 영유아를 담당하는 승무원을 배치시켜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항공사들이 영유아를 다뤄본 경험이 없는 일반 승무원들에게 자신의 포지션에 맞춰서 그 승무원을 영유아 담당 승무원으로 정하고 영유아 고객들을 담당하도록 하지만

    ( 실제 하는것은 물품 제공, 그리고 베시넷 설치하기, 그리고 필요한것 없으세요? ㅋㅋ 하기 ㅋㅋ) 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에티하드 항공은 1892년 부터 영국에서 nursing system 교육을 시작한 Bath's Norland college 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교육시킨 승무원들을 영유아 전문 승무원으로 배치 시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식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그것을 통과한 사람이 어린이를 돌볼 자격이 있다는 거죠

    이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수준의 서비스가 아니라

    " 왜 아이들이 울까?"

    " 왜 아이들이 비행중에 기내를 돌아다니고 싶어하지 ?" 와 같은 기본적인 의문에 대한 접근을 승무원들이 하게 만든다는 것 입니다.



    어떠세요?


     당신이 부모라면 14시간의 미국 비행을 가는데 매일매일 울고 있는 당신의 유아를 데리고 비행을 갈때,

    1) 14시간 동안 애기랑 같이 울면서 비해하고 싶으세요?

    2) 아님 14시간 동안 영유아 전문 승무원이 돌봐주는 비행기를 타고 싶으세요?




    참고로 플라잉 내니 크루들 같은 경우는 비행 할때 주 목적이 영유아를 돌보는 것이기 때문에 카트 끌면서 서비스를 하지도 않고, 애기들과 놀기만 한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카트 끄는 것을 도와주는 승무원도 있긴 하죠^^


    플라잉 내니에 관한 다른 포스팅 입니다

    2015/05/17 - [항공사 면접팁/EK ( 에미레이츠 )] - 싱가폴 항공 승무원 지원동기및 면접시 사용가능한 " 어린이를 좋아하는 사람"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다음 번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 4

    • 프로필사진

      이 아이디어 제가 썼어요 이미....

      2016.08.19 10:15
      • 프로필사진
      • 프로필사진

        내꺼다 찜 ! 이런 느낌인데, 죄송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많은 분들이 쓰셨을거에요,., (지원자가 10000명이 넘을텐데;)

        2016.08.30 05:55
      • 프로필사진

        아마 그렇겠죠?

        제가 처음에 플라잉내니와 관련된 포스팅을 했던게 http://komini00.tistory.com/687

        2015년 5월인데 제 블로그를 찾는 승무원 지망생들이 하루에 만명정도 되니까....

        하루에 한명씩만 플라잉내니 글을 봤다 치더라도 이미 몇명이 봤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 이것 쓰세요 ' 하고 포스팅을 하기 보단
        '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자신의 내용을 찾아라 ' 라는 의미로 이런 예시를 갖고오는 거랍니다~

        취업이라는게 어디 블로그에 있는글 그냥 베껴서 쓰면 취업성공할 수 있는것 처럼 쉬운건 아닐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6.08.30 12:34 신고